본격적인 여행 출발 전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서 여행 코스를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상현 작가의 경우 여행의 테마를 세우고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프랑스 답게 마르세유-엑상 프로방스-아를로 이어지는 예술기행을 추천, 조용준 여행 디자이너는 테마를 정하고 역사 속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추천, 자유여행가인 조주영씨는 혼자 자유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교통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여행 포인트는 교통! 접근이 편한곳을 예를 들면 마르세유 또는 아비뇽을 거점으로 여행하는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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