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야콥 교회를 찾아간 서효림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 4회

  • 5년 전
서효림이 찾아간 성 야콥 교회는 로텐부르크를 상징하는 고딕 양식의 교회로, 1331년에 착공해 19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 많은 예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틸만 리멘슈나이더의 '최후의 만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4회, 20170928

▶skyTV 홈페이지 http://tv.skylife.co.kr
▶sky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skylifetv
▶skyTravel 앱 다운로드 http://bit.ly/1yhXQQU
▶나 혼자 간다 여행 3 다시보기 http://bit.ly/2haXV3k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