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못 미뤄”…文 지지율 ‘아슬아슬’

  • 5년 전


서울 문 대통령, 오늘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강행
동아 청 "박영선·김연철 임명 더 못 미뤄" 야 "정국경색 책임져야 할 것"
문 대통령 지지율 41%… "중도층 대부분 이탈"

[2019.4.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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