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이렇게까지 해야 해?…기발한 발명품
- 5년 전
괴짜 발명가로 유명하죠?
미국 뉴욕에 사는 조셉 허셔 씨가 새롭게 내놓은 발명품인데요.
노트북 타이핑을 하며 과자를 먹고 싶다면?
이 장치면 된다네요.
머리를 움직이자 줄과 연결된 과자통 속으로 진공청소기 호스가 쏙, 감자 칩 하나를 빨아올리죠.
구멍을 낸 선베드에 엎드려 장난감 기차를 손으로 움직이면 수박을 먹으며 일광욕도 즐길 수 있고요.
양손에 든 짐 때문에 음료수와 초콜릿을 먹을 수 없었다면 각종 장치가 달린 이 모자를 쓰면 된답니다.
아이디어는 재밌긴 한데.
음식도 먹고 일을 동시에 하려고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