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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2. 23.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유독 일본어가 많이 들렸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야유와 조롱을 의미하는 ‘야지’입니다.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어제 종합 질의에서 동료 의원들 발언에 '야지'를 둔다든지 문제제기를 하는 모습은 상임위에서도 거의 있지 않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45분 동안 이어진 여야공방을 [C브라더]에서 담았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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