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故 최진실 딸 준희, '난치' 루프스병 고백

  • 5년 전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 씨의 딸 준희 양이 자가 면역 질환인 '루프스병'에 걸려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루프스병'으로 두 달간 입원했었다고 밝힌 준희 양.

"온몸이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며 "체중이 10kg이나 늘어 괴물처럼 변한 모습에 자존감도 떨어졌다"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진 준희 양은 앞으로 유튜버로서 활동을 예고해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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