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스케이트보드 잘 타죠'

  • 5년 전

화사한 엘사 드레스를 입고 능숙한 솜씨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꼬마.

1.8미터 높이의 하프파이프를 겁도 없이 타는데요.

주인공은 싱가포르에 사는 올해 세 살 배기 입니다.

전문 웨이크보더인 아빠의 운동 신경을 물려받은 걸까요.

걸음마를 떼자마자 스케이트보드를 익혔고요.

아빠가 곁에서 늘 응원해준 덕분에 실력이 쑥쑥 늘고 있다네요.

극한 스포츠를 즐기는 최연소 꼬마 주인공, 이대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