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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그랜드캐년 추락'…"국가가 도와야" vs "개인 과실"

MBC News
MBC News
5개월 전|조회수 695회

◀ 앵커 ▶

화제의 뉴스를 모아 짚어드리는 시간입니다.

◀ 앵커 ▶

미국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 추락사고를 당한 한국인 대학생 박준혁 씨의 사연이 연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 앵커 ▶

10억 원이 넘는 병원비에다 사고 책임을 두고 관광회사와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요?

◀ 앵커 ▶

네, 그런데 박 씨의 귀국에 국가가 나서서 도움을 줘야할 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뇌사 상태에서 20일 넘게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박 씨가 귀국하려면 10억 원이 넘는 비용을 현지 병원에 물어야하고, 비행기를 통해 국내로 이송하는데만 2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박 씨의 가족과 모교 학생들은 우리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박 씨의 귀국을 도와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글에는 어제까지 1만7천개가 넘는 동의글이 달렸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여행중 당한 사고에 국비를 써선 안된다는 반대 의견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 앵커 ▶

가족들에겐 정말 힘들고 안타까운 시간일텐데요, 하루빨리 해결책이 마련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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