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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과 다른 北 김정은 영상…'대등한 지도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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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성과를 주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김 위원장은 주로 말하고, 시진핑 주석이 그 얘기를 듣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회담을 김 위원장이 주도한다는 인상을 주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이지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언을 하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경청하며 공감을 표시합니다.

환영만찬에서도 김 위원장이 당당한 자세로 연설을 하고 시 주석을 비롯한 중국 인사들이 모두 김 위원장의 말에 집중합니다.

북한이 공개한 50분 분량의 방중 기록영화에는 김 위원장이 시종일관 회담과 좌중을 주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선중앙TV]
"습근평 동지는 중국 당과 정부, 중국 인민을 대표하여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방문을 다시 한번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앞서 중국 CCTV가 김 위원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시 주석의 말을 받아적는, 마치 지시를 받는 듯한 모습을 노출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최고의 친선을 과시하면서도, 양국관계에서 우위를 부각하려는 중국과 김 위원장의 당당한 면모를 강조하려는 의도가 서로의 영상에 반영돼 있습니다.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한반도 문제라든지 북미 간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서 자신이 주도하고 있고, 시진핑 주석이 호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편집으로 보입니다)."

북한 영상에서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이 밝은 표정으로 시 주석 부부와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도 비중있게 담겼습니다.

또 북한 매체가 수행원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방중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MBC뉴스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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