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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 수립 후 최악 치닫는 한일 관계…해법 없나

2개월 전15 views



과거사 문제에, 레이더 논란까지 한일 관계가 거듭 나쁘지고 있습니다.

국교 수립 이후 최악이라는 진단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기 전에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도쿄에서 김범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미쓰비시 중공업 사죄하라!"

대법원의 판결 이후, 강제 징용 피해자 측 변호사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미쓰비시중공업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다음주 원고 측은 미쓰비시중공업 본사를 방문해 자산 압류에 대한 협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만약 다음 달까지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국 내 자산이 압류 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데라오 데루미 / 소송 지원단체 공동대표]
"(징용 사실을) 확실히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그것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바로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일철주금에 대한 한국내 자산 압류 신청과 위안부 재단 해산 논란, 우리 해군과 일본 자위대 간의 레이더 조준 공방 등, 한일 관계는 악화일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본내 대응도 강경 일변도로 치닫고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 일본 관방장관]
"한국 측의 책임을 일본 측에 책임 전가하려는 것으로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한일 양국이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는 경제 안보 이익을 위해서라도, 시급히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미야 다다시 / 도쿄대 교수]
"한일 정부가 좀 더 미해결 문제에 대해 지혜를 서로 내 해결해 나가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의회 차원에서 물꼬를 트려는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오늘 일본을 방문해 일본 측 의원들과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bsism@donga.com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김민정
그래픽: 손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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