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YTN 시민데스크 / YTN

  • 5년 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YTN 시민데스크'입니다.

YTN 시민데스크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더 가까이서, 또 다양하게 듣겠습니다.

1.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잘한 뉴스·못한 뉴스' 코너입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송태엽 YTN 해설위원실장 나와 있습니다.

2. 인사이드 YTN

그래픽은 '쓰다'라는 '그라피코스'라는 말에서 유래됐는데요.

말 그대로 그림이나 도형, 영상 등으로 정보를 표현해 알려주는 방식이죠.

특히 방송분야에서 그래픽의 사용 영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YTN과 같이 속보를 많이 하는 보도채널에서는 그래픽이 더욱 중요합니다.

뉴스에 사용되는 그래픽은 어떻게 제작되고 있는지 그 현장을 '인사이드 YTN'에서 찾아가 봤습니다.

3. 내가 본 DMB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디엠비'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노종면의 더뉴스'를 주제로 열렸던 'YTNDMB 12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4. 핫 제보영상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이번 시간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지 못한 시청자 분들을 위해 희망찬 기운을 품고 떠오르는 일출 장면을 영상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영상 보시면서 한 해 다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시청자 민원 중 '공정성과 객관성, 윤리적 수준 위반'이 가장 많다'라는 주제로 경남대학교 최충웅 석좌교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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