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배윤정, 부모님들의 핑크빛? 난 빨간빛 이었으면 '스킨십도 적극 찬성'

  • 6년 전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윤정은 부모님들 간의 핑크빛 무드에 대해 "난 너무 좋더라. 핑크가 아니라 아예 빨간색이면 더 좋겠다.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라고 밝혔고 옆에 앉아 있던 허지웅은 이 발언에 깜짝 놀라며 팔꿈치로 배윤정을 쳐서 웃음을 안겼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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