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꽃미남 밴드 11화 HR엔터테인먼트와 정식음반 계약을 기대하고 있던 '안구정화'에게 돌아온 건 또 다시 '싱글' 계약서. 후속곡으로 ‘안구정화’를 평가하겠다고 하는데, '무단횡단' 외에는 만들어놓은 곡이 없는 '안구정화'. 홀로 후속곡 작곡을 위해 고생하는 지혁(성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누군가의 연락이 오는데… 닥치고 꽃미남 밴드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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