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6년 구형
  • 5년 전


배우 박혜미 씨의 남편 황민 씨에게 징역 6년이 구형됐습니다.

황 씨는 지난 8월 음주운전으로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엄벌이 필요하다"며 양형 기준 내에서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