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묻자…이재명 “철도 정책” 딴소리

  • 6년 전


한겨레 '혜경궁 김씨' 사용자는 이재명 주변 '복수의 인물' 가능성 

한겨레 이정렬 변호사, 고발인 신분 출석

한겨레 "김혜경 혼자 글 4만여 건? 말도 안 돼 여러 명이 썼을 것"

[2018.11.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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