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살다간 ‘맨발의 청춘’ 신성일

  • 6년 전


조선 원조 꽃미남, 그의 이름은 '청춘'이었다
동아 주연만 507편, 3수 끝 국회의원 배지…삶 자체가 영화였다
조선 “우리 남편은 집안 남자 아닌 대문 밖 남자 저승에선 순두부 같은 여자 만나 잘살길”

[2018.1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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