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NBA 경기장에 '블랙팬서'가?…농구 스타들의 핼러윈 코스튬

  • 6년 전
NBA의 스타들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습니다.

지난 31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를 앞두고 르브론 제임스는 공포영화 '13일의 금요일'의 살인마 '제이슨' 분장을 하고 스테이플스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저베일 맥기는 영화 '그린치' 속 주인공으로, 빅터 올라디포는 '블랙 팬서' 코스튬을 하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출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농구 스타들의 이색 코스튬,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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