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밖으로 이색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나타난 꼬마 소년인데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속 대원들이 타던 엑토 원을 그대로 축소한 자동차입니다.

미국 신시내티에 사는 이 아이의 아빠가 핼러윈을 맞아 일반 장난감 자동차에 단열재 폼을 붙인 건데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장착해 운전할 때 고스트버스터즈의 주제곡이 나오도록 했다고요.

온 가족이 고스트버스터즈의 속 캐릭터로 변신하니 동네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