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신분 공개 김성수의 첫 마디 "동생은 공범 아냐"

  • 6년 전

불친절을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의 김씨

경찰은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법원 확정 판결 전에 김씨 신상 공개 결정했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잔인한 범죄에 CCTV 증거 확보 등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수 #강서구_PC방_피살사건 #신원_공개 #얼굴_공개

[구성: 장미일, 촬영: 이지호, 편집: 최유선]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