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은, ‘부친 사기 연루’ 의혹 무혐의 결론

  • 6년 전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됐던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예은 씨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예은 씨의 부친 박모 목사는 신도들에게 받은 사업 투자금 2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예은 씨가 부친과 공모하거나 투자금을 건네받은 사실은 확인하지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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