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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ears ago
버블티가 맛은 좋을지 몰라도, 대만, 타이중 출신의 23세 여성이 남편이 버블티를 안 사준다며 세상을 등질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대중매체 LTN측에 이들은 대만의 서쪽 해안 도시인 루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가는 길에 아내가 끊임없이 버블티를 마시고 싶다고 이야기했지만, 남편을 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고, 집에 가는 길에도 아내에게 버블티를 사주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이런 무심함 때문에 아내는 화가 치밀어 올라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녀는 왜 버블티를 사주지 않냐고 소리치며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었습니다.

아내가 지르는 소리가 너무 커서 이웃들이 놀라서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고, 이 여성을 진정시켜, 그녀는 이후 서서히 화장실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그녀에게 1시간 30분동안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결국 이 부부는 함께 루캉으로 돌아가 버블티를 사먹었습니다. 모든게 잘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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