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노래했던 영부인들의 만남 공동 무대 관전기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김정숙 여사가 북측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여사와 별도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김 여사는 북한의 아동 병원과 전문음악인

양성 대학 '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대화를 나눴는데요.

'성악 전공자', '가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퍼스트 레이디는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구성: 오상연, 촬영: 평양공동영상취재단, 편집: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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