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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응급남녀 13화]

응급실에 전염병인 야콥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실려온다.
피가 튀고 뇌척수액까지 튀는 등 심한 외상을 입은 환자, 하지만 감염 위험이 높아 인턴들은 치료를 꺼린다.
막무가내로 나선 진희(송지효)는 이미 얼굴에 피가 튀어 있고, 그 모습을 본 창민(최진혁)은 진희에게 어서 씻고 나가 있으라며 자신이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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