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메간 폭스·김명민, 영화 '장사리 9.15' 호흡

  • 6년 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김명민 씨가 한국 영화 '장사리 9.15'로 호흡을 맞춥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메간 폭스.

이번 영화에서는 6·25 전쟁의 이면을 세계에 알린 실존 종군 기자 마거릿 히긴스를 연기하는데요.

메간 폭스는 캐릭터에 매료돼 다른 스케줄까지 정리하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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