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찔·짜릿·시원…27m 높이 다리 위에서 다이빙/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현장] 아찔·짜릿·시원…27m 높이 다리 위에서 다이빙

29일(현지시간) 보스니아에서 27m 높이의 다리 위에서 강물로 뛰어드는 고공 다이빙 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슬아슬한 높이에 서 있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포즈로 과감히 물에 뛰어들었는데요.
관중들은 참가자들에게 아낌없이 환호를 보내며 박수를 보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참가자들의 다이빙 순간을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로이터
편집: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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