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특검, 김경수 피의자 전환 당연한 조치"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김관영 "양승태 법원행정처 이익집단…특별재판부 도입해야"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드루킹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 "늦었지만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전날 공개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및 판사사찰' 의혹 관련 문건에 대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현안개입 행태는 이익집단과 다를 바 없다"며 "특별재판부 도입이 신속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