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일자리 뺏는 만큼 새로운 일자리 만들까/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로 꼽히는 톰 미첼 카네기멜런대 교수는 지난해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으로 택시나 트럭 기사의 일자리가 줄 수 있다고 언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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