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일수록 점 보러 많이 간다?/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유수의 대기업에 다니는 여성 A씨(38)는 인사를 앞두고 최근 철학원을 찾았습니다.
과거를 족집게처럼 맞히는 원장의 '능력'에 상담 중간중간 소름이 돋기도 했죠.
원장의 말대로 승진까지 하게 되자 A씨는 사주를 맹신하게 됐습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