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청와대, 송영무 국방장관 '망언' 엄중 책임 물어야"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1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여성들이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단순 사과에 그칠 게 아니라 청와대가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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