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현장메신저 간담회…"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조직 정비"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이르면 하반기부터 거래가 중지된 계좌를 복원할 때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 자동이체 때도 알림문자가 가고, 운전자보험 등 손해보험을 중복 가입하면 소비자에게 고지된다.

금융위원회는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현장메신저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상반기 금융현장점검 주요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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