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등 서유럽 지역에 3월 중순 때늦은 폭설과 함께 한파가 들이닥치면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공영 BBC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잉글랜드 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중부와 남부 지방에 최대 20cm의 폭설이 내렸는데요.
웨일스 지역의 학교는 207곳이 문을 닫았고, 잉글랜드 지역에서도 500곳 이상의 학교가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프랑스도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때아닌 봄눈이 내려 비상이 걸렸는데요.
이탈리아 반도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눈과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눈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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