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삼척 산불로 축구장 164개 면적 산림 잿더미
연합뉴스 Yonhapnews
팔로우
7년 전
축구장 164개 면적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삼척 산불의 큰 불길이 발생 사흘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13일 오후 9시를 기해 삼척 노곡면과 도계읍 산불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와 감시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야간 진화 인력 1천여 명을 투입해 불씨가 되살아나는 것을 차단하고, 재발화에 대비해 진화 헬기 12대를 배치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삼척 산불로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10명이 다쳤고 주택 1채와 축구장 164개 면적인 117㏊의 산림이 불탔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
2:12
|
다음 순서
[영상] 들이받고, 들이받고 또 들이받고…사라진 만취 운전자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1:39
김성태 "민주당, 특검에 공갈·협박…어느 나라 집권당인가"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2:01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코치 4명 동행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23
외환위기 이후 최장 실업쇼크, 긴급 장관회의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0:47
공항철도 검암역 앵무새 소동…쫓기다가 주인과 극적 상봉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3:45
홍영표 "여야정협의체 구성 동의 야당에 감사…차질없이 이행"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0:58
e스포츠, 아시안게임 넘어 올림픽 입성할까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4:50
이 총리 "BMW 발표 국민 신뢰 못얻어…국토부, 사후조치 취하라"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21
[현장] 해뜰때부터 질때까지…날개로 그늘 만들어 새끼 보호한 왜가리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9:45
폭염 대책 당정협의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한시적 완화"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4:41
김부겸 행안장관, 무더위 야간 쉼터 방문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07
반갑다 입추! 가을이 오는 풍경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9:11
강경화 장관, ARF 결산브리핑 "종전선언 美中과 상당한 협의"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0:37
"내 새끼 더울라"…날개로 온종일 그늘 만든 태화강 왜가리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18
김경수 18시간 밤샘조사…핵심 쟁점 정리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0:44
김경호, 13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 4년만에 파경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22
석달째 화산분출 하와이에 이번엔 초강력 허리케인 경보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2:54
봉하 찾은 정동영 "늘 약자편에 선 노무현 정신 잇겠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36
인도의 특별한 '행복' 수업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2:43
[1759] 해수욕장 가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TIP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13
[현장] 여성 57명, 함께 하늘 날다…단체 스카이다이빙 '세계 기록'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6:39
드루킹 '아내 성폭력' 첫 재판서 혐의 부인…"직업은 강사"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0:44
BMW, 화재 관련 대국민 사과…원인은 'EGR 결함' 고수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1:14
이어지는 폭염에도 모기 개체 수가 늘어나는 이유?!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
0:59
"청와대에 폭탄 설치"…워마드 테러 예고 글에 긴급 수색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