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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부산 찾은 민주당·한국당…화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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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날 주말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부산을 찾아갔습니다.

한국당에는 지난 선거 참패와 관련해 쓴소리들이 쏟아졌고요.

부산의 민심을 얻기 위한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들의 신경전 역시 치열했습니다.

김준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방선거 참패 뒤 낙선자들을 위로하고 지역민심을 수습하러 어제(12일) 부산을 찾은 한국당 지도부들에게 쓴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이헌승/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
"(지방선거 진 것은 후보자들) 개인 역량 문제 아니고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표출된 것이 아닌가…."

[권칠우/부산시의원 출마자]
"(중앙당에) 이번 선거 참 힘들다, 이렇게 해줬으면 좋다라는 그런 청원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전달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당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부산, 경남 출신 인사가 당 인사 등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이른바 'PK 패싱론'은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김병준/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PK 패싱도 없고 강원도 패싱도 없고 호남 패싱도 없습니다. 똑같이."

이에 앞서 더불어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 연설회도 부산에서 열렸는데 "선거에 왜 떨어지냐"는 이해찬 후보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해찬/민주당 당대표 후보]
"저는 30년 동안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 번도 안 떨어졌습니다. 왜 떨어지죠? 농담입니다."

이해찬 후보의 이 언급을 두고 김진표 후보가 자신의 SNS에 "왜 하필 고 노무현 대통령도 낙선한 바 있는 부산에서 그런 말을 했냐"고 비판한 겁니다.

김 후보는 "부산에서 낙선한 수많은 동지들의 아픔을 너무 모르고 하신 말씀은 아닌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지난 2016년 공천을 받지 못했을 때도 선거에 당선됐던 것을 이야기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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