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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years ago
캘리포니아, 우드사이드 — 편히 잠들어, 코코야!

미국 수화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애완동물들과의 놀라운 우정으로 유명한 코코라는 고릴라가 46세의 나이로 지난 6월 말 사망했습니다.

코코는 1971년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태어난 웨스턴 로랜드 고릴라입니다. 그녀는 이후 곧 프란신 페니 패터슨 박사와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후, 패턴슨 박사는 코코에게 스탠포드 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화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코코의 아이큐는 75에서 95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어단어 2000개를 이해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인간의 평균 IQ는 100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85에서 115 사이입니다.

코코는 고양이를 몇마리 입양했고, 수화로 이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교통사고로 죽은 고양이를 위해 애도하기도 했습니다.

코코의 동물사랑은 ‘코코의 아기고양이와 장난감들(Koko’s Kitten and and her own line of toys)이라는 동화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코코는 많은 다큐멘터리의 대상이 되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코코는 또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 베티 화이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리고 프레드 로저스에 이르기까지 꽤 많은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코코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코코를 그리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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