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복면가왕' 투투 출신 황혜영, 깜짝 가수 변신

  • 6년 전

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 씨가 MBC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심수봉 씨의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한 황혜영 씨.

남편의 설득에 용기를 내 20여 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는데요.

투투의 상징이었던 '반쪽 댄스'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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