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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압수수색 '삼성 봐주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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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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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검찰이 삼성 측과 유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용노동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끝마치는 대로 관계자들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최경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어제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고용노동부 청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2013년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에 대한 근로감독 과정에서 삼성 측을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3년 7월, 삼성전자서비스에 대한 근로감독을 벌이면서 '불법파견'으로 결론 냈던 근로 감독 결과를 한 달여 만에 '합법파견'으로 뒤집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현옥 당시 차관이 노동부 출신 삼성전자 간부와 접촉을 지시하는가 하면, 삼성 측의 최모 상무가 노동부를 방문한 뒤 일선 노동청에 삼성 측의 입장을 잘 들어주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의혹을 뒷받침할 자료 확보에 나섰고, 당시 노동부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강제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는 "당시 노동부 공무원들이 근로감독 과정에 부당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수억 원대의 자문 계약을 맺고 삼성의 '노조와해'를 기획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자문위원 송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MBC뉴스 최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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