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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배 과수농가 외래 해충 골치…방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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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편 과수 재배 농가에서는 외래 해충이 걱정입니다.

이달부터 성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여서 빠른 방제가 필요합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노란 날개를 가진 어린 벌레가 잎과 줄기를 오가며 즙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우리나라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의 유충입니다.

겨울철 산란한 갈색날개매미충은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과 함께 이달부터 성충으로 자라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는 시기입니다.

[최덕수/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양분을 빨아먹고 흡즙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장을 할 수 없게 되면서, 피해가 심할 경우 낙엽이나 낙과의 피해로 유발이 되고…"

대외 교역량이 늘고, 온난화의 영향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개체 수가 늘고 생식 여건마저 좋아지면서 외래해충의 피해는 해마다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겨울 한파로 산란과 부화 개체 수는 줄었지만,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채연경/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성충이 이제 활성화가 되니까 성충 상태에서 7월 말부터 본격적인 피해가 예상되니까, 그전에 주기적으로 살펴보시고 발생 초기에 방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래해충이 수확시기를 지나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 활동한 뒤 산란하는데 친환경 재배가 면적이 늘면서, 외래해충은 앞으로 더욱 골칫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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