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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민간인 사찰·계엄령 문건 내주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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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기무사의 '촛불 계엄령' 문건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의 진실을 파헤칠 특별수사단이 발족했습니다.

건군 이래 처음 생기는 독립 수사단입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무사 특별 수사단은 국방부 영내의 독립된 건물인 검찰단 별관에 자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주말 사이 집기류를 모두 옮기고, 월요일부터 본격 수사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수단은 전익수 단장 이하 군 검사 10명과 검찰수사관 2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단장은 공군 대령, 최고선임인 수사기획팀장은 해군 대령입니다.

세월호 민간인 사찰은 수사 1팀이, 계엄령 문건은 수사 2팀이 조사할 예정입니다.

군 검사는 주로 3,40대 영관급으로 수사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들로 구성됐다고 특수단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지휘 체계가 살아있는 군 소속이기 때문에, 완전히 독립적인 수사를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수단의 수사대상은 일단 현직 군 내부 인사입니다.

핵심 관련 인물로 지목된 김관진 전 실장과 한민구 전 장관, 조현천 당시 사령관 등은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서울 중앙지검 공안 2부와 공조 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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