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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올스타전, 오늘은 '기대주'…내일은 '스타'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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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조회수 2회

◀ 앵커 ▶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유망주들도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기량을 뽐냈는데요.

지금 만나보시죠!

◀ 리포트 ▶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올스타 프라이데이.

31도 무더위보다 팬들의 야구 사랑이 더 뜨겁습니다.

모자에 선글라스는 기본.

양산에 휴대용 선풍기까지 들고 선수들을 기다리는데요.

"싸인 해주세요." "사진 찍어주세요."

쏟아지는 요청에 마냥 행복한 선수들, 오늘만큼은 이 선수들이 주인공입니다.

1군이 아니라서, 유명 선수가 아니라서 주목받지 못했던 서운함, 잠시나마 날려버렸죠.

이렇게 막이 오른 퓨처스 올스타전.

고졸 신인이면서도 벌써 응원 손팻말에, 유니폼을 입은 꼬마 팬까지 보유한 롯데 한동희 선수.

깔끔한 안타로 응원에 보답하는군요.

눈도장을 받을 기회인 만큼 웃음기 쏙 빼고 열심히 치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틈만 보이면 도루를 하고 의욕이 앞서다 보니 아웃도 됩니다만, 이런 의욕과 패기가 바로 진짜 야구 아닐까요?

게다가 홈런 레이스에 출전하는 이대호 선수도 덕아웃을 찾아 후배들에게 묵직한 응원과 힘을 실어 줬습니다.

채태인과 전준우를 비롯해 역대 퓨처스 올스타 MVP 수상자들은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

여러분들이 프로야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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