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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계엄의 ‘계’자도 보고 받은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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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가 만든 계엄령 검토 문건이 윗선 어디까지 보고됐는지도 관심입니다.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전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계엄의 '계'자도 보고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무사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하던 지난해 3월, 군 최고 통수권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황 전 총리가 해당 문건을 보고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부인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계엄령의 '계'자도 보고받은 바가 없다"면서 "쓸데 없는데 국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한민구 전 장관 측도 "문건을 보고 받은 뒤 돌려주고 논의를 종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장관은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2016년에도 국회에 출석해 '계엄 검토설'을 부인했습니다.

[한민구 / 전 국방부 장관(2016년 11월)]
"5차 핵실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유지되는 경계태세나 군사 대비 태세가 지금까지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

당사자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독립수사단의 수사 대상엔 이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

story@donga.com
영상편집 :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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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계엄보고서 현실성 검토…결과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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