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 원구성 협상 타결…41일 만에 정상화

  • 6년 전


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곳은 관례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여당인 민주당이, 법사위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18개 상임위원장은 민주당 8곳, 한국당 7곳, 바른미래당 2곳, 그리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1곳을 나눠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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