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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2200개 귀걸이 2800쌍…전 총리 집 ‘비리 가득’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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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말레이시아 경찰이 부정부패 의혹을 받고 있는 나집 전 총리의 집에서 압수한 사치품들을 공개했습니다.
품목과 액수를 보니 비리 종합 백화점이 따로 없었습니다.
황하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총선에서 패배한 뒤 물러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 일가의 압수품입니다.
돈뭉치로 가득 찬 명품 가방과 호화로운 귀금속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아마르 싱 / 연방상업범죄조사국 국장 (어제)]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압수품입니다. 가장 비싼 물건은 목걸이로 감정가가 600만 링깃(약 16억 6천만 원)입니다."
경찰은 관저와 자택 등 6곳에서 압수한 사치품과 돈다발이 우리 돈 3천억 원어치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가의 반지, 목걸이 등 보석류만 1만 2천점에 달하는데, 감정가는 1천 221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중앙은행 직원 22명이 압수품을 분류하는 데만 5주가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나집 전 총리는 재임 시절 국영투자기업을 통해 나랏돈 5조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부인 만소르 여사가 지난 2008년부터 7년간 다이아몬드와 명품 등 66억 원어치의 사치품을 구입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나집 라작 / 말레이시아 전 총리 (지난달 20일)]
"저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지 않습니다. 이건 정치적 음모입니다."
집권 초기 친서민, 개혁 이미지로 60%가 넘는 높은 지지를 받았던 나집 전 총리.
혀를 내두를 만한 부정부패와 비자금 스캔들로 나락에 떨어지게 됐습니다.
채널A 뉴스 황하람입니다.
yellowriver@donga.com
영상편집 : 이재근
그래픽 :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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