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1만 7천여 명이 함께 한 '순백의 만찬'
  • 6년 전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테이블에 놓인 만찬을 즐깁니다.

의상처럼 '순백의 만찬'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교 행사인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립니다.

올해는 1만 7천여 명이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외국인도 6천여 명이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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