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오지라퍼 '김한용기자'의 카풀앱 '풀러스'체험해보기(feat.미인1,2,이연희)

  • 8년 전
궁금하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오지라퍼 김한용 기자가 (안그래도 바쁘다고 툴툴대는 담당PD의 항변은 가볍게 무시하고)카풀앱 '풀러스' 체험에 나섰습니다.

'풀러스'는 출퇴근시간에 같은 경로에 있는 사람들을 서로 매칭시켜주는 '신박한' 기능이 있습니다. 카쉐어링의 또 다른 방식인거죠. 공유경제의 플랫폼으로서 긍정적인 요소가 많을 것 같습니다.

김한용 기자는 손님인 '라이더'로, 그리고 '드라이버'로 각각 체험해 보았네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보다 커뮤니티 http://c.motorgraph.com/ 으로 오셔서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 TV VOD 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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