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텀 시승기] 출근이 즐거운 박스터 라이프...포르쉐 박스터 GTS의 엔진오일을 갈러가다

  • 8년 전
맨날 타는건 아니지만 꽤 많이 타고 있는 포르쉐 박스터입니다. 1년만에 1만킬로를 탔네요. 엔진오일도 교체했어요.

그런데 ECU를 업데이트하고 나서 사운드가 좀 부족해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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