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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때는 조선 명종 재위 시절.
가난한 양반 이좌수에게는 세 명의 여동생이 있었는데
이들은 혼기가 꽉 차도록 아직 시집을 못 간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사또 이광정은
좋은 혼처 자리가 있다며 세 자매의 중매를 서 주려고 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극구 사양하는 세 자매!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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