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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부모님의 고혈압과 당뇨 증세를 물려받아
평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무기력증이 심했던 아내 이옥경(64) 씨와
30대 초반에 앓은 폐결핵의 부작용으로
고혈압 증세가 생긴 남편 유동렬(64) 씨 부부는
산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눈에 띄게 건강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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