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기상천외'…"도전은 계속된다 쭉~"

  • 6년 전

투데이 별별영상입니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기네스 기록을 거머쥔 도전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도전들인지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평범한 팔굽혀펴기는 시시했던 남성.

물구나무를 선 채 1분에 37회의 팔굽혀펴기를 해냅니다.

11명이 동시에 수상스키를 타며 도약대를 발판삼아 앞구르기에 성공하는 장면도 시원하죠.

이걸 어떻게 쓸지 4.8미터 길이의 기다란 모자를 쓴 기인과 30초 동안 37장의 접착식 메모지를 얼굴에 붙이는 데 성공한 도전자도 있네요.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지구촌 달인들인데요.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별난 도전자들.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한 일을 해내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