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소녀시대 윤아, '아시아 팬미팅' 글로벌 행보

  • 6년 전

걸 그룹 소녀시대와 배우로 맹활약 중인 윤아 씨가 아시아 팬미팅으로 글로벌 행보에 시동을 겁니다.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과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아 팬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윤아 씨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와 영화 '공조'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스타인만큼 벌써부터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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