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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뛰어 놀아야"…'놀이시간 100분' 지키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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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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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학생들 학교 끝나면 각종 학원으로 가기 바쁘죠?

초등학생들도 예외가 아닌데요.

하루 100분, 아이들의 놀이 시간을 지켜주려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놀이 시간.

어떤 아이는 해먹에 눕고, 다른 아이는 해먹을 밀고, 또 다른 아이들은 깔깔댑니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짙은 날에는 강당이 놀이터로 바뀝니다.

오늘은 술래잡기 놀이 등 전통 놀이를 전문 놀이 선생님에게 배웁니다.

(재미있어요?)
"네"
(뭐가 재미있어요?)
"한걸음 술래잡기"
(왜요?)
"그냥 재미있어요."

하루 세끼 먹는 밥처럼 초등학생들에게 놀이 시간을 매일 100분 이상 주겠다며 강원도 교육청이 올해부터 시작한 놀이밥 공감사업입니다.

놀이시간 100분은 아침 수업 시작 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에서 확보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 변화를 느낍니다.

[박시온/학부모]
"학교 가는 걸 너무 즐거워 하고요, 우선은. 요 수업 들은 날, '오늘 뭐 하는 날, 놀이 선생님 오는 날' 하면서 좋아하고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강원도 교육청은 현재 41개 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놀이밥 공감학교를 2020년까지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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